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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제74회 식목일을 맞아 4월 1일 오후 충북 영동군 심천면 초강리 소재 수변구역 매수토지에 박세복 영동군수와 이장섭 충청북도 정무부지사, 김승희 금강유역환경청장과 함께 미세먼지 저감 수종인 전나무와 오동나무를 심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