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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소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에릭 테오 주한 싱가포르 대사와 만나 양국이 주안점을 두고있는 기후변화 및 환경위기대응 정책을 논의하고 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이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소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에릭 테오 주한 싱가포르 대사를 만나 기후변화 및 환경위기대응 정책을 논의하기에 앞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