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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3월 31일 오후 충북 청주에 위치한 정수장을 방문하여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대비한 대체 인력·시스템 등 수도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비상대응방안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