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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4월 7일 오후 경북 소재 의료폐기물 소각업체를 방문하여 코로나19 관련 격리의료폐기물 소각현황을 점검하고, 감염 우려가 없도록 현장 작업자들의 안전관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