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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2월 20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중 미세먼지 전문가 TF 3차 회의'에 참석해 한·중간 미세먼지 문제 공동해결의 시급성과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