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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4월 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 환경부 종합상황실에서 진행된 유역·지방환경청장과의 영상회의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살균·소독제 오남용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히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