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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4월 9일 오후 강원 고성지역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지점 주변에 설치 중인 2차 울타리 설치 현장을 방문하여 민통선 내 및 비무장지대에 대한 방역 소독과 출입 차량·인력에 대한 철저한 소독 관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