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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8월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진행된 영상회의에서 환경부 본부, 4개(한강·낙동강·금강·영산강) 홍수통제소, 한국수자원공사와 홍수 및 제4호 태풍 하구핏 북상에 따른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빈틈없는 대책을 추진하여 국민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