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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4월 12일 오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기후변화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가수 박지훈과 노라조(조빈, 원흠)에게 홍보대사 위촉패와 위촉장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