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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2월 15일 오후 환경부 서울상황실에서 자원순환 분야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최근 불법폐기물 문제에 대한 근본적 해결방안에 대해 분야별 전문가 의견을 청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