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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1월 11일 오전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함께 학교 석면 해체·제거 작업이 진행된 경기도 안산시 경수초등학교에서 학부모와 전문가로부터 건의사항 및 의견을 청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