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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환경부장관이 30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OECD본부에서
시모나스 겐트빌라스(Simonas Gentvilas) 리투아니아 환경부 장관과 면담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한국의 '탄소중립 및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을 소개하고 플라스틱 재활용 관련 양국 정책을 논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