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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8월 11일 오전 충북 옥천군 군북면 추소리에 위치한 대청호 부유물작업장을 방문해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대청댐의 부유물 발생 현황 및 처리 계획 등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