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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10월 12일 오후 광주 광산구에 위치한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을 방문하여 개원 준비상황 및 야생동물 질병관리 업무 수행방안을 점검하고, 야생동물 질병 진단 및 병원체 유전자 분석 등을 위해 구축된 연구시설과 실험장비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