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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10월 18일 오전 서울 강북구 북한산국립공원 및 백운대탐방지원센터를 방문하여 단풍철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안전탐방 캠페인 현장을 점검하고, 정상부와 쉼터 등 주요 지점을 중심으로 탐방객이 밀집되지 않도록 방역관리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