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1월 8일 오전 한범덕 청주시장과 충북 청주시 소재 아파트를 방문하여 별도 배출된 투명페트병을 전용 수거 차량에 싣는 등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현장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