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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6월 4일 오후 부산시 사하구 소재 한국수자원공사 부산권지사를 방문하여 '낙동강하굿둑 개방 3차 실증실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합리적인 기수생태계 복원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