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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4월 17일 오전 서울 중구 환경부 종합상황실에서 진행된 영상회의에서 유역·지방환경청장과 코로나19 관련 환경분야 대응시스템을 점검하고, 미비점 등을 개선·보완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