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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3월 7일 오전 서울 중구 도시대기측정소를 방문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측정현황 및 측정장비를 점검하고 국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미세먼지 측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