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3월 11일 오후 환경부 장관실에서 이춘희 세종시장, 김정섭 공주시장, 김돈곤 청양군수, 박정현 부여군수 등을 만나 금강 세종·공주·백제보 처리방안 및 관련 지역 의견을 듣고 지역과 국민이 공감하는 합리적인 처리방안이 결정될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