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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2월 22일 오후 광주광역시 서구 생활폐기물 수거 현장을 방문해 미화원들과 함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환경부에서 개발한 미화원 중심의 안전한 한국형 청소차에 탑승해 쓰레기를 직접 수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