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8월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진행된 영상회의에서 환경부 본부, 4개(한강·낙동강·금강·영산강) 홍수통제소, 한국수자원공사와 홍수대응상황 및 환경분야 피해복구대책을 점검하고, 각 기관별 행정력을 동원하여 신속한 피해복구를 지원해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