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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관리청 주민감시원 김성국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     등록자명 : 윤임대     조회수 : 13,660     등록일자 : 2013.11.20        
  • 지난 11월 11일 부산 명지 낙동강 철새도래지 근처 갈맷길에서 산책중에 우연히 너구리를 발견하고 그냥 지나칠수가 없었기에 환경단체와 구청 등 몇군대 전화 끝에 담당하는 곳이 강서구청 이라는 것을 알게 되어 담당자와 통화를 하였으나 너구리가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상황이 아니라서 조치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라고 답을 받았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잡아달라는 것이 아니라 불쌍하게 저러고 있는 너구리가 안타까워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전화를 한 것 이였습니다. 그렇게 통화를 끝낸 후 금일 20일 다시 산책로를 걷다 그 자리에서 또다시 너구리를 발견하였습니다. 그런데 처음 너구리를 발견했을 때와는 다르게 털이 상당히 빠져있고, 목부분이 상처가 눈에 띄게 지쳐보이는 상태였습니다. 그리하여 주변 초소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때 김성국 선생님께서 적극적으로 어떤상황인지 파악하시면서 같이 가보자고 말씀하셨습니다.
    발견 위치로 가는 동안에도 설명을 잘 해주셨으며 위치로 도착한 후에 너구리가 방파제 아래로 숨은 상태라 바로 조치를 취하지는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김성국 선생님께서는 제 연락처를 물어보시면서 차후 진행상황을 알려드리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런 선생님의 모습에 안심이 되고 믿음이 가서 돌아서는 발걸음이 가벼웠습니다.
    그 후 한시간이 채 지나지 않아 선생님께서는 제게 연락을 주셨고 현재 여러방면으로 알아보고 계신다하시면서 제게 그 진행상황을 잘 설명해주셨습니다.
    사실 1차 신고때 반응후에 이번에도 별 기대없이 너구리가 안타까운 모습에 무조건 초소를 찾아갔었지만 오히려 제가 죄송할 마음이 들 정도로 제게 설명을 잘 해주셨고 저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몇차례나 해주시는 모습을 보고 제 얘기에 귀를 기울여주신 김성국 선생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작은 생명조차도 소중하다는 것을 한번 더 생각하게 해주셨습니다.
    이렇게 김성국 선생님같으신 분들이 많이 계셔서 보호해야할 동물들이 많은 보호를 받을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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