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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대제방 공사관련 현지 주민과 간담회 개최
    • 등록자명 : 자연환경과
    • 조회수 : 4,676
    • 등록일자 : 2004.04.27
  • □ 지난해 태풍「매미」로 유실된 대대제방 보강공사와 관련하여 창녕군 유어면 대대리 주민 등 100여명과 낙동강유역환경청장(정도영)이 ‘04.4.28(수). 11:00~12:00 제방공사 현장에서 간담회를 가진다.

    □ 창녕 우포늪은 우수한 자연경관, 생물종의 다양성 등으로 생태계보전지역 및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되어 있고, 이러한 지역에서 각종 공사 등을 할 때에는 낙동강유역환경청의 행위허가를 받아야 한다.

    □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지난 4월 6일 행위허가시 우포늪의 호소와 연접한 구간의 대대제방에 대하여 화학섬유의 필터매트 및 호안블럭 설치공법을 바꾸어(기설치 구간은 제거하고) 양호한 토사사용 및 다짐강화, 자생식물 식재 등 친자연형 제방을 축조토록 허가 한 바 있다

    □ 그러나 현지 주민들은 제방의 확고한 안전성 보장을 위해 호안블럭 등의 설치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어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이러한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현장에서 수렴하기 위하여 간담회를 가지게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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