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 home
  • 알림마당
  • 보도·해명자료
  • 전체
전체
게시물 조회
  • 산성강하물 측정장비 설치, 운영
    • 등록자명 : 측정분석과
    • 조회수 : 4,826
    • 등록일자 : 2004.04.23
  • - 부산, 울산지역 산성강하물 측정기 교체, 추가설치 -


    ꏅ 산성강하물문제는 지역적이고, 광역적으로 발생하는 오염현상으로 산성강하물의 침적량 분포를 파악하여 산성강하물에 의한 피해예방과 광역오염현상 규명이 필요한 실정이다.

    ꏅ 이에 따라 환경부는 전국에 산성강하물측정망(습성 30개소 및 건성 16개소)을 운영하고 있으며, 2003년도 대기오염측정장비 확충방안의 일환으로 오는 5월 전국에 산성강하물측정소 7개소를 추가 설치․운영할 계획이며

    - 이중 낙동강유역환경청 관내 기존측정소(거제, 거창)를 제외한 부산시 덕천동(교체)과 울산시 성남동에 신규로 설치․운영할 계획이다.

    ꏅ 이번에 추가로 설치․운영될 장비(건성강하물측정기)는 외자장비로 대기시료를 송부받은 국립환경연구원에서 매월 분석하게 되며, 분석항목은 가스상물질(HNO3, NH3), 입자상물질(PM2.5), 음이온(SO4-, Cl-등) 및 양이온((NH4+, Na+등)성분을 분석하여 매년 대기환경 연보에 수록 발간할 계획이며, 아울러 국가간 환경분쟁에 활용될 입증자료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밝혔다.
  • 목록
  • 이전글
    “정보화교육장” 개관
    다음글
    우포늪 폐그물 수거 작업 대대적으로 펼쳐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만족하셨습니까?

  •   
  •   
  •   
  •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