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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동강유역환경청 소식지 (2007년 1월)
  •     등록자명 : 관리자     조회수 : 1,379     등록일자 : 200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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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단 60년... 남·북한 도시·녹지지역 어떻게 변하였나?


    ◇  접근불가지역인 북한지역과 남한지역의 국토변화像을 첨단 지리정보시스템을

        이용하여 비교·분석

    ◇  대상지역 비교결과 남한지역이 북한지역에 비해 도시화비율이 2배가량 높고, 그 결

         과 농지·산림지역이 감소한 것으로 해석됨



    ❍ 환경부는 첨단 지리정보시스템을 이용하여 남·북한의 국토이용현황을 비교·분석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 그간 북한 지역은 접근불가지역이란 특수성 때문에 현지조사가 불가하여 북한지역에 대한

        전체적인 국토이용현황을 파악하기 어려웠으나, 환경부에서는 인공위성 영상을 이용하여 90

        년대 말부터 10년 주기로 북한지역에 대한 토지피복지도를 작성하여 왔다.

    ▶ 토지피복지도(LCM, Land Cover Map) : 지구표면 지형지물의 형태를 과학적 기준에 따

        라 분류하고, 동질의 특성을 지닌 구역을 폐곡선으로 지정한 후, 이를 Color Indexing하

        여 쉽게 구분이 가능토록 한 주제도(theme-map)


    ❍ 내년도 구축예정인 북한지역에 대한 토피피복지도 대분류(1:50,000) 2차 갱신사업의 효율적인

        수행을 위해 남·북한간 대표적인 지역을 인공위성영상과 항공사진을 이용해 비교·분석

        한 이 결과에는 분단이후 남북한의 변화모습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 이번 비교대상은 크게 도시지역과, 하천주변지역, 고산지대주변으로 남북한별 비교를 쉽게 할

        수 있도록 피복특성이 유사한 지역을 선정하였다.
     

    【 남·북한 비교지역 분류결과 】

    비교대상

    분류기준

    도시지역

    하천주변

    산악지역

    남(강남)

    북(평양)

    남(낙동강,

    김해시)

    북(대동강,

    남포시)

    남(한라산)

    북(백두산)

    시가화/

    건조지역

    50.5%

    34.3%

    24.7%

    12.0%

    -

    0.4%

    농업지역

    1.1%

    26.4%

    7.0%

    47.5%

    -

    -

    산림지역

    14.1%

    24.6%

    13.2%

    11.4%

    48.4%

    30.3%

    초지

    20.9%

    4.8%

    8.8%

    1.1%

    43.1%

    48.6%

    습지

    -

    0.2%

    7.2%

    2.3%

    -

    -

    나지

    12.6%

    2.5%

    3.9%

    2.9%

    8.3%

    17.5%

    수역

    0.7%

    7.2%

    35.1%

    22.8%

    0.1%

    3.1%

    총계

    100.0%

    100.0%

    100.0%

    100.0%

    100.0%

    100.0%


    ❍ 연구결과를 남·북한 별로 비교해보면

      - 남·북한 대표적인 도시지역인 강남과 평양의 경우, 각각 도시 전체 면적의 50.5%와 34.3%

        가 시가화/건조지역으로 나타났으며,

      - 강남지역의 농업지역은 1.1%로 거의 사라진 반면, 평양은 26.4%로 아직도 많은 경작지가

        남아 있음을 알 수 있다.

      - 한라산과 백두산의 경우는 고산지대인 관계로 고산초지의 면적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각 43.1%, 48.6%) 산림지역은 한라산이(48.4%)이 백두산(30.3%)보다 훨씬 많은데, 이는

       30년간 추진해온 산림녹화의 영향때문으로 보인다.


    ❍ 주목할 사항으로 북한지역에는 남한지역에는 거의 없는 다락밭과 비탈밭의 피복형태가 많

         이 보여지는데 이는 북한이 심각한 식량난과 에너지난을 겪고 있는 증거이며, 이로 인한

        자연훼손이 심각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다락밭 비탈밭 고랭지채소밭

    ▶ 다락밭 : 북한이 식량증대를 위해 산의 나무를 벌채하여 산 비탈면에 만든 밭, 토양유실이 심하고 홍수시 산사태에 취약

    ▶ 비탈밭 : 인위적인 벌채를 하지 않고, 농가근처의 산비탈에 관개시설을 하고 경작할 수 있도록 만든 밭


    ❍ 환경부에서는 이번 연구사업결과를 바탕으로 내년에 북한 전지역에 대한 10년 주기의 대

       분류(1:50,000) 토지피복지도를 작성하여 시계열적인 분석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특히

       DMZ 지역에 대해 1:25,000 수준의 중분류 토지피복지도를 시범구축하여 정부의 국정과

       제중의 하나인『DMZ생태·평화공원 조성』을 위한 기초 조사사업에 폭넓게 사용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붙임 : 남·북한 비교지역 영상사진 및 분류결과(별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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