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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낙동강유역환경청 소식지 (2005년 01월)
  •     등록자명 : 관리자     조회수 : 1,286     등록일자 : 2007.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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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숯가마 대기오염 심각, 규제대상에 포함키로


       ◇ 숯가마에서 배출되는 먼지, 악취 농도 높게 나타나

       ◇ 용적 30㎥이상인 숯가마 찜질방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로 관리



    □ 환경부(장관 이만의)는 숯가마에서 발생하는 먼지, 악취 등으로 인한 환경민원이 지속됨에

       따라 금년 8월부터 11월까지 국립환경과학원, 환경관리공단 및 경기도 등 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숯가마에 대한 오염물질 배출실태를 조사하였다.

      ○ 본 조사는 숯가마 사업장(12개소)의 배출시설 및 방지시설의 운영실태, 대기오염물질 및 악

          취 배출특성을 파악하여 보다 체계적인 오염물질 관리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실시되었

          다.


    □ 숯가마에서 배출되는 오염물질을 조사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 대부분의 사업장이 배출허용기준(탄화시설) 이내로 대기오염물질을 배출하고 있었으나, 일

         부 시설의 경우 먼지 배출농도가 배출허용기준(100 mg/S㎥이하)을 5배 이상 초과한 것으

          로 나타났다.

      ○ 악취 오염도는 모든 조사대상시설에서 악취배출허용기준(희석배수 500이하)을 13~416배

        초과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 또한, 일부 시설에서는 설치된 방지시설의 효율이 떨어져 오염물질이 제대로 처리되지 못하

          고 배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에 따라 환경부는 그동안 관리대상에서 제외되었던 숯가마 중 국토의 이용 및 계획에 관한

       법률에 의한 도시지역과 관리지역에 위치한 숯가마를 규제대상에 포함시키고 악취 저감을

       위한 기술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 우선, 대기오염물질이 배출됨에도 그동안 배출시설에서 제외되어 있었던 숯가마 찜질방 중

         주거지역에 인접하여 민원 발생소지가 있는 도시지역 및 관리지역안의 용적이 30m3이상

        인 숯가마의 경우 배출시설에 포함시켜 관리를 강화하도록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

        정을 추진 중이다.

       ※ 숯가마 시설은 그동안 숯을 제조하여 판매하는 경우만 배출시설에 포함되고, 판매하지 않고

           찜질방, 식당 운영 등을 통해 자체 소비하는 경우 배출시설에 포함되지 않아 대기오염규제를

           받지 않았음

      ○ 또한, 숯가마에서 발생되는 악취를 저감하기 위하여 환경관리공단을 통한 악취 기술지원을

         강화하고, 장기적으로 숯가마를 악취배출시설로 관리하는 방안을 검토 추진할 계획이다.


    □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에 포함할 경우 숯가마 사업장은 배출시설의 설치를 신고하고, 방지

       시설을 설치하여 배출허용기준 이하로 오염물질을 배출하여야 한다.


    □ 환경부는 주거지역 주변에 위치한 숯가마에 대한 대기오염물질 관리가 강화됨에 따라 숯가마

       관련 환경민원이 줄어들고, 주민의 건강피해 예방 및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

       대된다고 밝혔다.



    붙임 : 숯가마 대기오염물질 실태조사 결과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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