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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의 감염성폐기물 인지도
  •     등록자명 : 김주관     조회수 : 1,778     등록일자 : 2003.06.17     담당부서 : 김주관        
  • <경남마산>낙동강유역환경청과 마산시 청소과 감염성폐기물 담당 공무원이 감염성폐기물의 인지도가 의외로 상당히 낮은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또한 적법처리에 대한 교육 및 홍보부족으로 병·의원이 감염성 폐기물의 적정처리 방법을 제대로 지키지 않는 등 제도정책이 겉돌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병·의원에서 의료행위시 발생하는 1회용 주사기와 붕대, 혈액, 생리대, 수액 세트 등 감염성폐기물의 경우 전용수거용기에 수집하여 특정한 장소에서 보관하여야 하고 운반 및 처리업체에 위탁처리 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감염성폐기물이 발생하는 병·의원, 동물병원 등에서는 여전히 생활 쓰레기에 감염성폐기물을 혼합배출 하는 등의 일반쓰레기로 처리 및 적정한 방법을 준수하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 경남 마산시 석전2동 231-6번지 소재, 동마산 병원은 산모 기저귀, 주사기 캡, 의류 등 폐기물관리법에 명시되어 있는 혼합감염성폐기물을 일반생활쓰레기 봉투에 수집하여,  시 덕동 매립 장으로 배출하고 있다.
    또한 폐기물 관리법 감염성폐기물 배출자 준수사항에는 '감염성폐기물과 일반 생활쓰레기가 혼합 될 경우 수집된 생활쓰레기는 혼합감염성폐기물로 처리해야 한다'고 명하고 있다.
    낙동강유역환경청 감염성폐기물 담당자는 \"세탁된 의류는 감염성폐기물이 아니다.\"며 \"일반사업장폐기물로 처리하면 된다.\"고 말했다.
    환경부 산업폐기물과에 따르면 \"감염성폐기물 발생기관에서 발생되는 폐기물이라 하더라도 의료기관세탁물 관리규칙 제2조의 정의에서 규정한 의료기관세탁물(침구류. 의류 등)과 오염세탁물 등을 재사용하기 위해 세탁하는 세탁물은 감염성폐기물에 해당되지 아니하나, 파손되어 재사용 할 수 없는 세탁물은 감염성폐기물에 해당되어 병원으로 반송하여 병원에서 적정 처리하여야 한다.\"고 회신이다.
    이와 관련 마산시 청소과 박 모씨는 \"우리 관리가 아니니 관할 관리청에 문의하라.\"며 1시간을 민원인을 기다리게 했다.
    이에 \"낙동강유역환경청에 확인해 보니, 의류. 주사기 캡은 감염성폐기물이 아니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일선 공무원이 감염성 폐기물의 종류조차 제대로 인지하지 못하고 있어 봐주기씩 행정으로 일관해 배출 자와의 유착 의혹만 증폭시키고 있다.

    <김주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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