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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 어곡천이 병들고 있다
  •     등록자명 : 한용     조회수 : 1,287     등록일자 : 2004.07.12     담당부서 : 한용        
  • 어곡천, 장마철 ‘오염노출’
    [2004-07-12 오전 9:16]  

    환경시설 허술…토양.수질오염 우려

    어곡천 반룡대 주변 일부 중소업체들이 환경시설도 제대로 갖추지 않은 채 작업을 하고 있어 환경오염이 극심히 우려되는데도 불구, 관계당국은 뒷짐만 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페트병 재활용업을 하는 Y업체의 경우 수천톤의 재활용페트병을 하천 주변에 무분별하게 쌓아두고 있어 자칫 장마철을 맞아 집중호우가 내릴 때는 재활용페트병의 독성물질들이 비에 씻겨 땅에 스며들어 토양오염은 물론 어곡천에도 심각한 오염을 시킬 우려를 낳고 있다.

    또 인근의 다른 재활용업체인 D업체의 경우에도 집수시설이 없는 공장지하에서 분쇄된 재활용 플라스틱의 세척작업을 하면서 세척수의 뒤처리가 허술해 토양오염과 수질오염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에 따라 어곡천 주변의 중소업체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관리단속과 함께 환경시설 점검이 시급하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여론이 일고 있다.

    어곡 반룡대 인근 주민 정모(42)씨는 “얼마 전에 어곡초등학교에 다니는 딸아이가 ‘반룡대에서 새끼 물고기를 방류했다’면서 좋아했는데 그 물고기가 과연 제대로 살 수 있을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씨는 “벌써 장마철인데 시당국은 그동안 뭐했냐”며 “주민들을 위해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의 행정은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산시 관계자는 “어곡천 주변의 중소업체들은 유산공단이나 삼성공단에 비해 환경시설 등 미흡한 부분이 많다”면서 “현장 확인을 통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윤 기자
                                                                                         kjy111000@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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