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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천 오폐수 유출' 논란 계속돼
  •     등록자명 : 양산신문     조회수 : 1,855     등록일자 : 2003.02.21     담당부서 : 양산신문        
  • '양산천 오폐수 유출' 논란 계속돼

    제보자, \"증거 있는데도 왜 안밝혀지나?\"


     양산신문사에서 언론사 최초로 양산천 오폐수 유출의혹(본보 1월31일자) 보도에 대해 2월 18일 11시경 토지공사 본사 감사실 2명, 보성건설 관계자, 토지공사 관계자, 제보자 2명 양산대학 건설교통정보과 이용희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도시에서 배출되어 나오는 생활오폐수를 금산 폐수종말처리장까지 흘러가게하는 6㎞구간공사인 양산신도시 하천개수공사 1-4공구 관료매설공사에 대해 부실시공이냐, 관리감독문제냐 아니면 관경별 누수 허용수량인 관경 1000㎜에 10분간 0.167(t/m)에 대해 허용수량치의 오수누수인가, 아무 문제가 없는가에 대해 재점검을 시도하였다.

     문제제기 지점인 맨홀부분과 관료에 대해 포크레인을 동원하여 점검을 시도하였으나 관로옆에 토사 방어벽인 H빔 설치나 시트파일 설치 부재로 인해 토사가 계속 무너져 확인하기가 곤란한  상태가 되었는데 그러한 상태에서 토지공사 감사실에서는 '문제가 없다'는 주장이고 양산대학 이용희 교수는 '신구콜드조인시 크랙이 갈 수는 있는데 현상황에서는 판단이 곤란하다'면서 '기관의 수사 의뢰가 올 시에 정식적으로 조사에 참여하겠다'고.

     한편, 오폐수유출 제보자 김씨는 '지금까지 제보용자료와 증거사진이 충분한데도 계속 발뺌만 하고 있다'면서 '이렇게 증거가 분명한데도 하루속히 밝혀지지 않는 이유를 모르겠다'고 말했다.

     <박경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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