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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주토취장 환경영향평가 '엉터리'
  •     등록자명 : 양산신문     조회수 : 2,150     등록일자 : 2003.02.21     담당부서 : 양산신문        
  • 신주토취장 환경영향평가 '엉터리'

    신주토취장 환경영향평가 '엉터리'

    양산미래환경연 '재평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
    \\\"천연기념물 소쩍새 황조롱이 서식,'없다'고 표기\\\"


     한국토지공사의 양산신도시 3단계지구 오봉산자락 토석채취와 형질변경에 대한 '환경영향평가'가 97년 당초 일부주민에게 국한시켰는가 하면, 생태계 및 주변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평가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양산미래환경연합이 제기하는 등 논란이 되고 있다.

     환경연과 주민들에 따르면 \\\"신주토취장 오봉산 자락은 대부분 암석으로 구성되어 있어 암반발파로 토석을 채취하는 것을 비롯, 크라셔, 불도저, 천공기, 덤프트럭을 사용하는 소음도 영향 및 비산먼지 피해가 큰 강서동 교리주민들에게 97년당초 주민공청회 내지 상세한 사업설명회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고 강행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따라서 현재 교리주민으로 구성된 대책위와 장기간 마찰이 우려되고 있다.

     그리고 10만4천여평의 산과 임야를 절개하는 경우 강우시 예측변화가 주변에 미치는 영향과 풍속변화가 주변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평가가 되어있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또, 이 일대 식생분포조사를 하면서 곰솔 등 우량수종이 적은 것처럼 표기 해 놓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이 일대 서식동물분포 조사가 일부 잘못되었다\\\"고 지적했다.

     \\\"실재, 천연기념물인 소쩍새(제324호), 황조롱이(제323호), 부엉이(제324호)가 서식하고 있는데도 없다\\\"라고 표기되었다고 지적했으며, 심지어 살괭이(삭)도 2002년 3월경에 인근 가교(架橋)에서 흔히 발견되고 있는 서식밀도가 높은 동물인데도 없는 것으로 조사돼 있다고 주장했다. 게다가 '환경영향평가서'에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어 있는 '도롱뇽'은 아가미가 있는 동물인데, 양산에서는 깊은산에서 발견되는 동물로서 양산에서는 천성산(山) 정상이나 신불산(山) 달포늪등지에 서식하는 종(種)인데도 오봉산 자락에 '서식하고 있다'라고 표기되어 있는 등 동ㆍ식물표본조사가 전체적으로 잘못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재평가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성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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