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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생태

낙동강 주변의 살아 숨쉬는 동·식물의 생태를 알려드립니다.

1. 낙동강의 철새

  • 과거부터 낙동강 주변에는 많은 새들이 날아 들어오는 지역이었다. 그러나 산업화, 도시화의영향으로 인한주변생태계가 파괴되어 점차 철새가 감 소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재 낙동강상류인 안동댐 주변과 수몰 지역에는 백로, 흑로 등이 금호강의 무태교부근에는 붉은부리 갈매기, 황조롱(천연기념물 323호)이 금호강하류에는 노랑부리 백로, 왜가리 등이 날아들고 있 으며, 고령군 다산면 각촌리 일대에는 세계적 휘귀종인 흑두루미(천연기념물 228호)가 찾아들곤 한다. 낙동강하류의 철새로는 낙동강하구의 석양노을 빛으로 붉게 물들인 하늘을 시꺼멓게 뒤덮는 철새의 비상을 연상할 수 있다. 지금까지 낙동강하류에서 기록된 새의 종류는 2백6종으로 우리나라에서 이만큼 많은 새가 기록된 것은 사상 유례가 없는 것으로 개체수 또한 세계적이었다.
  • 자연환경

2. 낙동강의 어종현황

낙동강 최상류인 태백에서 안동까지의 지류와 본류에 살고 있는 물고기중 가장 많이 서식하는 물고기 로는 버들치, 갈겨니, 피라미등이 있다.

반변천 수계에는 잉어, 참붕어, 누치, 백조어, 드렁허리, 각시붕어, 쉬리등 한국특산종이 많이 살고 있다. 특히 임하댐에서는 수입어종과 치리, 동자개, 빙어 등 다른 하천에서 옮겨온 어종은 거의 볼 수없으나 안동댐은 이들 어종의 증가로 토착어종이 줄어들고 있다.
금호강에는 오염된 물을 좋아하는 긴몰개, 피라미, 참붕어, 각시붕어, 큰납자리 등이 많이 서식하고 있으며, 영천에서는 세계적으로 희귀종인 잔가시고기가 발견되기도 한다.

남강에는 과거에 많이 볼수 있었던 회유성어종인 웅어, 황어, 농어등은 찾아보기 힘들게 되었으며, 그대신 남강 최하류에서는 베스. 블루길, 황소개구리 등의 외래어종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밀양강에는 각시붕어, 긴몰개, 쉬리, 자가사리 등 18종의 한국특산종이 서식하고 있다.

3. 낙동강의 식생현황

  • 하천변의 식생은 상·중·하류지역에 따라 확연한 차이를 보여준다. 토양의 수분함량과 성분의 차이 등에 다라 식생분포가 달라지기 때문이다.

    낙동강 상류는 홍수기에 파괴력이 크고, 물의 흐름이 대단히 강해 이러한 환경에도 잘 생존하는 달뿌리 풀 군락이 대표적인 식생이다. 상류지역의 대부분은 홍수에 의한 파괴와 토양 특성의 영향으로 여뀌,쇠뜨기 등이 산재한다. 홍수의 영향이 적은 해나 갈수기에는 일년생초본류가 일시적으로 번성케 된다.

    중·하류라도 상류의 영향탓으로 물길의 영향이 큰 곳에는 상류와 마찬가지로 달뿌리풀 군락이 발달 하고, 하류로 내려오면서 차츰 점토질이 퇴적되고 하상이 높아져 갈대군락이 발달해 있다.

    하천변 식생의 전형적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 안동시 구담교 좌안에는 소규모의 배후습지가 형성되어 물가에는 배자기군락이 발달해 있으며 버드나무류, 여뀌류 등이 폭넓게 분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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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낙동강의 수생식물

  • 수초라고도 불리는 수생식물은 수면에 둥둥 떠다니거나 얕은 물에 뿌리를 내리는 등 물과 뗄레야 뗄수 없는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식물이다. 이들 수생식물은 유속이 느리고 물의 흐름이 정체되어 있는 호수, 연못, 습지, 강의 하구에 많이 살고 있다. 수생식물은 물과 직접 부대끼며 살아가는 만큼 수질 및 물 주변의 환경변화에 가장 민감하다.

    이 때문에 수질 측정의 또다른 지표로 유용하게 사용되기도 한다. 또한 끊임없는 광합성 활동을 통해 물 속의 용존산소를 풍부하게 하여 자정작용뿐만아니라 오염물질 등을 걸러주는 정화작용으로서의 필터역할까지도 한다.

    낙동강본류의 수생식물은 총 16과 20속 35종으로 알려져 있다. 낙동강 중류지점인 대구를 기점으로 상하류에 분포하는 수생식물을 살펴보면 대구인근 상류지점에는 16종, 하류에는 26종으로 하류로 갈수록 많이 나타나고 있다. 또한 침수성인 식물인 검정말이 우점종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밖에도 생이가래, 붕어마름 등도 많이 분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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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낙동강의 수서곤충

  • 물 속에는 다양한 종류의 곤충과 물고기, 식물 등의 생물체가 살고 있다. 그 중에서도 물 속에서 사는 수서곤충은 특정 종의 유무, 종수와 개체 수의 구성 등 군집구조의 뚜렷한 차이로 수중생태계의 성상은 물론 수중환경을 평가하는데 적당하다. 잘 생존하는 달뿌리 풀 군락이 대표적인 식생이다. 상류지역의 대부분은 홍수에 의한 파괴와 토양 특성의 영향으로 여뀌,쇠뜨기 등이 산재한다. 홍수의 영향이 적은 해나 갈수기에는 일년생초본류가 일시적으로 번성케 된다.

    중·하류라도 상류의 영향탓으로 물길의 영향이 큰 곳에는 상류와 마찬가지로 달뿌리풀 군락이 발달 하고, 하류로 내려오면서 차츰 점토질이 퇴적되고 하상이 높아져 갈대군락이 발달해 있다.

    하천변 식생의 전형적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 안동시 구담교 좌안에는 소규모의 배후습지가 형성되어 물가에는 배자기군락이 발달해 있으며 버드나무류, 여뀌류 등이 폭넓게 분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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