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개방 낙동강의 새로운 시작

영산강 승촌보ㆍ죽산보 완전개방 그 이후

한강 이포보 개방기간 경관ㆍ생태변화

환경부 4대강 조사·평가위원회 위촉식

2017.06
6개 보 상시개방
2017.11
7개 보 추가개방
2018.03
상주보 개방
2018.06
모니터링 1주년
중간결과 발표
2018.08
4대강 자연성 회복을
위한 조사 평가단 발족
2018.10
하반기 보 확대개방

4대강 자연성회복을 위한
조사·평가단이 하는 일


4대강 사업 이후 수질악화, 수생태계 파괴로 인한 문제가 부각되어왔고,
수 차례 감사와 조사·평가에도 사회적 논란이 지속되었습니다.

이런 논란을 종식하고 4대강의 자연성 회복을 추진하고자 2018년
8월 환경부에 ‘4대강 자연성 회복을 위한 조사·평가단(이하 조사·평가단)’이
만들어졌습니다.

조사·평가단은 실제로 4대강의 보를 개방해 보고, 그 영향을
면밀히 관찰(수질, 수생태, 지하수 영향 등 14개 분야)하여 보 처리방안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보 처리방안 마련에 필요한 객관적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보를 개방할
때는 충분한 개방 폭 및 기간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수생태계에 영향을 최소화 하고, 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단계적으로 수위를 저하하고, 지역 주민들과 협의를 통해 보 개방 및
모니터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세종보 사진

    세종보

  • 죽산보 사진

    죽산보

  • 이포보 사진

    이포보

  • 승촌보 사진

    승촌보

16개 보 현황

보 현황 그래프
보 현황 그래프 상세

자세한 정보는 물환경정보시스템 을 참고바랍니다.

  • 미개방
  • 미개방(수위회복)
  • 부분개방
  • 완전개방
  • 이포보
  • 여주보
  • 강천보
  • 세종보
  • 백제보
  • 공주보
  • 상주보
  • 낙단보
  • 구미보
  • 칠곡보
  • 강정고령보
  • 달성보
  • 합천창녕보
  • 창녕함안보
  • 승촌보
  • 죽산보

보 모니터링 중간결과

4대강 자연성 회복의 가능성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모니터링 중간결과(‘17.6월~’18.9월) 물 흐름이 회복되어 조류 농도가 감소하고, 모래톱이 회복되는 등 동식물의 서식환경이 개선되었습니다.

  • 보 개방 모니터링 결과, 물 흐름은 체류시간이 크게 감소(8.6~75%)하였으며, 유속도 대폭 개선(보별 27%~594%)되었습니다.
    영산강 여울구간 사진 영산강 여울구간(승촌보 상류 10km 극락교)
    금강 세종보 상류 모래톱 구간 사진 금강 세종보 상류 모래톱 구간
  • 조류 발생은 개방 폭이 크고, 상류 구간일수록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특히 완전 개방한 승촌보는 예년 평균 대비 녹조 발생이 7.8배
    감소하였으며, 수계 전체를 완전 개방(‘18.10.16~31)했던 금강의 경우 완전개방 기간 조류(클로로필a)가 예년 동기간 대비 57~86%
    감소했습니다.

    수생태계의 경우 정수성 어종* 개체수가 감소하였습니다.
    특히 완전 개방했던 세종보의 경우는 유수성 어종**인
    피라미가 우세한 것으로 관찰되기도 했습니다.

    * 물 흐름이 느린 곳에서 주로 서식
       : 몰개, 참몰개, 붕어, 잉어, 배스, 블루길 등

    ** 물 흐름이 빠른 곳에 서식하는 어류
       : 피라미, 돌마자, 흰수마자 등

    피라미, 돌마자 사진 유수성 어종 : 피라미, 돌마자
    \
  • 개방보 유역에는 습지, 물웅덩이, 모래톱, 숲풀 등 다양한 서식지가 형성되어 다양한 물새류와 표범장지뱀, 맹꽁이, 삵, 수달 등 멸종위기
    야생생물의 서식 환경이 개선되었습니다.
  • 특히 세종보, 승촌보 등 완전개방 시기가 길었던 보 주변에서는 물새류의 비율이 미 개방 보에 비해 약 1.5배 높은 것으로 관찰되었습니다.

    또한 완전 개방된 세종보 및 승촌보 지역에는 드러난 퇴적물에 식생이 정착하며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노랑부리저어새 사진 노랑부리저어새[영산강 승촌보 구간]
  • 환경부는 수질, 경관, 생태계 등 14개 분야*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보 개방의 영향에 대해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기록하겠습니다.

    * 수질, 수생태, 육상생태, 퇴적물, 경관, 어패류구제, 수리·수문, 지하수, 물이용, 농·어업, 하천시설, 구조물, 지류하천, 보 활용

  • 월별 및 수계별 완전개방시기 모니터링 상세 결과는 보 개방 모니터링 종합정보시스템(water.nier.go.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통현장

  • 조사·평가 기획위원회 및 전문위원회

    위촉식 사진
    회의실 회의장면

    민·관이 대등하게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위원회를 구성하여 조사·평가 과정의 투명성과 개방성을 높였습니다. 전문위원회의 분야별 검토를 통한 조사·평가의 과학적 객관성과 신뢰도를 제고하고자 합니다. 전문위원회는 물환경, 수리·수문, 유역협력, 사회·경제분과 등으로 구성되어 분과별 업무에 대한 기술적·전문적 검토를 하게 됩니다.

    전문위원회 분야별 기능 및 역할

    전문위원회 분야별 기능 및 역할의 상세한 정보를 보여줍니다.
    물환경 전문위원회 수질, 수생태계, 육상생태계, 수변환경, 하상·퇴적물에 관한 사항
    수리·수문 전문위윈회 보, 취·양수장, 친수시설 등 하천 시설물 등 수리·수문에 관한 사항
    유역협력 전문위윈회 보 개방 및 처리로 영향을 받는 이해관계자와의 거버넌스 구축 및 갈등 해소, 피해구제에 관한 사항
    사회·경제 전문위원회 보 개방 및 처리로 인한 사회·경제적 파급 효과 및 비용·편익 분석 등에 관한 사항
  • 수계별· 보별 민 ·관협의체

    수막재배 현장 확인사진 수막재배 현장확인(양촌리)
    다슬기 채취 현장 확인사진 다슬기 채취 현장 확인

    수계별 특성을 고려하여 관계기관, 시민단체, 전문가, 농·어민 등으로 구성된 수계별 민관협의체가 보 개방·모니터링 추진현황, 보 개방 계획(안)
    의견수렴, 조류 발생 등 현안을 공유하고 관련 민원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역할을 해 왔습니다.

    또한 보별 특성을 보다 민감하게 고려하고, 해당 지역과 밀착하여 소통하고자 보별 민관협의체를 별도로 구성하였습니다.
    보별 협의체에서는 보 별 취·양수장 대책을 공유하고, 농·어민에 대한 피해조사 및 구제방안을 논의하는 등 보 개방 관련 정보와 현안을
    공유하고 민원을 대응하는 창구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이상의 협의체 외에도 농·어민 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 및 면담을 수시로
    개최하여, 보 개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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