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정된 표어를 깨끗한 거리, 청결한 국토를 가꾸는데 적극 활용
□ 공모전 개최결과 총 3,565편이 접수되어 청결한 환경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매우 높았음을 확인

구 분

응모자

표 어  및  문 안

시상내용

최우수상

김민경

 안 버려서 바른 마음, 주우면서 기쁜 마음

상금 100만원·상패

우수상

(2)

정현정

 쓰레기 버리기는 한순간, 환경 되살리기는 한평생

상금 50만원·상패

이소담

 쓰레기 줍는 작은 손길, 자연을 살리는 큰 손길

가작

(4)

신성수

 쓸고 가꾼 우리 환경, 자랑스런 우리  얼굴

상금

30만원

·상패

문현주

 버리는 손 부끄럽죠, 줍는 손은 떳떳해요

김경희

 안 버리면 깨끗한 길, 청소하면 빛나는 길

김형준

 은근 슬쩍 버린 양심, 신음하는 금수강산

입선작

(13)

신창호

 쓰레기 다이어트! 환경사랑입니다

상패

정선민

 우리가 바라는 깨끗한 환경은
우리만이 만들 수 있습니다.

김태윤

 줄이세요 쓰레기, 함께 해요 재활용

박지은

 한사람의 고운 손길, 모아지면 금수강산

천대철

 줄일수록 환경 튼튼, 적을수록 경제 튼튼

김정숙

 나라사랑 가슴속에, 국토청결 생활속에

강춘자

 내가 힘쓴 분리수거, 환경 깨끗 내 맘 뿌듯

김태윤

 내 집 앞 내가 쓸면, 오늘 하루 기쁜 마음

문석기

 내가 주운 담배꽁초, 아빠 것은 아니겠죠?

윤인우

 함께 하는 골목청소, 웃음 가득 우리마을

양성호

 쓰레기 줍는 손마다, 묻어나는 국토사랑

허동욱

 청결운동 새바람, 환경 월드컵 신바람

김순범

 쓰레기 버리는 미운 손, 쓰레기 줍는 예쁜 손

최우수상

작 품 명

 안버려서 바른마음 주우면서 기쁜마음

작품의도

 쓰레기를 안버리는 것이 당연한 일이니까 바르다는 마음을 연상했고, 주울때 우리 주위환경을 조금이나마 깨끗하게 되살리는데 한 몫을 하는것 같은 기쁜 마음이 들기에 '주우면서 기쁜마음'이라고 정하였음

성    명

 김민경 (여, 17세)  학생(삼일여고 2학년8반)

주    소

 울산광역시 남구 야음동 868-1 한라 전원 아파트 106동 408호

우수상1

작 품 명

 쓰레기 버리기는 한순간, 환경 되살리기는 한평생.

작품의도

 쓰레기는 땅에 묻혀 몇십년씩 그대로 있다고 들었습니다.  내가 무심코 순간적으로 버린 쓰레기 때문에, 몇십년을 되살려야하는 우리 국토..순간의 행동을 고쳐야하겠습니다.

성    명

 정 현 정(여, 32세)  주부

주    소

 서울특별시 노원구 공릉동 태강아파트 1018동 1301호

우수상2

작 품 명

 쓰레기 줍는 작은 손길, 자연을 살리는 큰 손길

작품의도

 쓰레기를 줍는 작은 행동 하나 하나가 환경을 살리는 길이 돤다는 의미

성    명

 이소담 (여, 18세)  학생(영파여고 3학년8반)

주    소

 서울특별시 강동구 둔촌동 하이츠아파트 310호

가작1

작 품 명

 쓸고 가꾼 우리 환경, 자랑스런 우리 얼굴

작품의도

 환경은 환경 자체로서의 의미도 크지만, 나아가 우리네 삶 속 자화상의 단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곧 자신을 항상 신경 쓰고 가꾸다보면 스스로가 만족감을 느낄 수 있듯이, 우리 환경도 아끼고 사랑함으로써 각자가 환경에 대한 주인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의미임

성    명

 신성수  (여, 28세)  주부

주    소

 경상남도 창원시 명서동 176-3

가작2

작 품 명

 버리는손 부끄럽죠 줍는손은 떳떳해요  

작품의도

 버리는 습관을 버리고 줍는 습관을 생활화하여 깨끗한 국토를 만들자는 의미

성    명

 문현주 (여, 17세) 학생(양정여고 2학년2반)

주    소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 양정여자고등학교 2학년 2반

가작3

작 품 명

 안버리면 깨끗한길 청소하면 빛나는길

작품의도

 도로나 골목길에서 쓰레기등을 버리지 않고 빗자루를들고 거리를 청소하면 거리가 깨끗해진다는 의미

성    명

 김경희  (여, 44세)

주    소

 인천광역시 서구 가좌3동 206번지 한일아파트a동202호

가작4

작 품 명

 은근슬쩍 버린 양심 신음하는 금수강산

작품의도

 우리네 양심부터, 의식부터 전환한다면 지금보다 훨씬 더 깨끗한 환경, 생활속에 우리 후손에게 이어질 것 같은 생각에 지어봤습니다. 특히, 기분이 들뜨기 쉬운 야외에서는 분리수거나 쓰레기청소가 제대로 되지 않아 그 폐해가 더 심한거 같습니다.  

성    명

 김형준 (남, 32세)  회사원

주    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35-4 한국화재보험협회 총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