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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수암 마을] 조회수 2681 등록일 2009-11-08
마을 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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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유수암리는 제주시에서는 남서쪽으로 15km 떨어진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해발 200~250m 높이에 위치한 중산간 마을로서 유수암, 거문덕이, 개척단지 등으로 이루어져 있음

지역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1892

문의/안내

제주시, 환경관리과, 064-728-3122

마을특징

ㅇ 마을의 역사 - 제주특별자치도는 화산활동에 의해서 형성된 땅이라 할수 있으며 수년에 걸쳐 탐라인이 살아온 빌렛 동굴유적 및 곽지 패총이 발견되는 걸로 봐서 제주에 사람이 살기 시작한 것은 이미 구석기 시대부터라 할수 있음. - 그 후 10세기부터 고려의 지배를 받으며 민란, 묵호의 난 등 큰 난리를 치르 고 13세기에는 삼별초군이 제주도를 본거로 항거를 하였음. - 유수암에는 항몽 삼별초군이 항파두리서에 웅거할 때 함께 따라 온 어는 한 고승이 지금의 유수암 절돌산 아래 맑은 샘을 발견하고 그언덕 아래 조금만 암자를 지어 태암 감당이라 이름하여 불시를 시작한 것이 처음으로 이곳에 인적이 닿은 시초임. - 수년 후에 항파두성이 함몰할 때 김통정 장군이 처 이화선이 수하를 데리고 유수암천이 흐를는 이곳으로 피신하여 양지 바른 곳에 토실을 짓고 남은 여 생을 살다가 명을 마쳤으므로 속칭 종신당이라 전해오며 이때부터 사람들이 살기 시작한 것임 - 그 후 고려가 망하고 조선초기에 지방토호의 한사람인 좌수 홍덕수란 거물 이 주위에 사람들을 모으고 유수암으로 이주 생업에 터전을 마련 마을의 형 태를 갖추었으니 이가 유수암의 설촌자임. ㅇ 마을 지명유래 유수암은 절산 아래에 생수가 용출하여 춘하추동 끊이지 않고 물이 흐르는 언덕이란 연유로 유수 암이란 지명이 생기어 인적이 닿을 때부터 불려 졌으며, 조선 개국 초기에 마을이 형성됨에 따라 마을명으로 사용하여 구한말까지 내려오다가 일제가 침략하여 민족의 정기를 꺾고 억압·착취하는 식민지 정책에 따라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의하여 리를 구로 개정하고 유수암 본동을 금덕리로, 유수암 1구와 금덕본동(거문덕이)을 2구로 하여 이장을 구장으로 변경 호칭하였으며 이로서 고유한 유수암이란 명칭은 폐지되고 말았다. 1995년 광복50주년을 맞이하여 일제의 잔재를 청산하고 민족의 정기를 바로 세우려는 정부의 뒷받침과 지방자치의 실현으로 '옛 지명 찾기 운동'이 전개됐다. 유수암 마을에서는 강충희 개발위원의 진언과 발의에 의하여 마을 주민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결실을 거두어 정신문화의 꽃을 피워 조상의 얼이 담긴 유수암이란 고유한 옛 이름을 다시 찾아 1996년 1월 1일부터 마을이름을 유수암으로 다시 쓰게 되어 81년 만에 새로운 역사의 장을 여는 획기적이고 실질적인 광복을 맞이하였다.
노루마루
<노루마루>
솔동산 석
<솔동산 석>

자연생태 우수실태

ㅇ 생태적 자연환경 - 유수암 천 : 유수암 큰물은 마을 형성의 밑바탕이었으며 마을 이름이 연원(淵源)이 되었음. 이에 대한 설명은 유수암천에 세워진 비석 ‘유수암천명’에 나와 있음. - 무환자 나무 및 팽나물 군락지 : 제주특별자치도 기념물 제 6호이며 제주시애월읍 유수암리 1920번지 (절동산)에 위치해 있으며 애월읍 유수암리 마을남측에 있는 속칭‘절동산’에는 무환자나무와 팽나물의 군락지가 있고 이곳 에 팽나무고목들이 집단으로 무리를 이루며 그 사이에 무환자나무 1주가 있고 무환자나무는 무환자나무의 낙엽활엽수로 제주도 방명으로는 도육낭, 데육낭으로 불리워지며 열매는 염주를 만드는데 쓰임 - 노꼬매 오름(형제봉)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산 138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평화로변 납읍관광목장에서 제1산록도로로 약 3km지 점에 나란히 보이는 두 오름 중 위가 뾰족하게 도드라진 오름이 큰노꼬메오름이고,그옆에 경사가 낮은 것이 족은노꼬메오름이며 노꼬매는 이웃마을 장전리에서 붙인 이름이고 유수암리에서는 형제봉리라 칭하고 있음. - 노루오름 :제주특별자차도 제주시 애월읍 유수암리 산 139번지에 위치하고있으며 1100도로변의 어승생을 지나 탐라각휴게소를 채 못나가서 우측 표고버섯재배지안에 위치한 오름으로, 붉은 오름에서는 남서쪽으로 약 1.3km 지점에 떨어져 있으며 이 오름은 길게 가로누운 형태로서 남북으로 두 봉우리가 이어져 각각 노루오름, 족은노루로음이라 부르며, 북동쪽에도 작은 언덕의낮은 봉우리가 딸려있어 세봉우리가 기복을 이루며 연결되어 있음 ㅇ 문화자원 - 포제단 : 평화로 납읍관광목장에서 제1산록도로 약3km 지점에 나란히 보이는 두 오름 마을 ‘포젯동산’에 마련되어 있고, 비교적 잘 단장되어 있어 밭담형태로 울타리를 둘렀으며 그 안엔 돌을 정교하게 다듬어 제단을 마련하고 제단 위에는 포신지위라 새긴 돌위패를 두었다. 제단 좌우와 뒤쪽에 역시 정교하게 다드음 도로 보호벽을 만들고, 그위에도 같은 형태로 다듬음 돌을 덮어 가리고 여기서 포신과 리사지신을 함께 모셔 행제 시에는 리사지신을 먼저 모심. 과거에는 정월에 리사제, 7월에 포제를 나누어 지냈음 - 오방석 : 유수암리 동쪽에 선돌 한자어로는 동(東)입석(立石) , 서쪽에 선돌은‘돈이 쌓인 형’, 남쪽에 모난돌은 ‘코끼리형’, 북쪽에 왕돌은 ‘일어난 돌’이며,돌이 크다는 뜻에 왕(旺)석(石), 그리고 중앙에 솔동산 석은 솔대(활을 쏠때과녘판을 달고 버티게 하는 기둥)라는 이름에서 유래되며 이 오방석은 마을동서남북 그리고 중앙에 위치하여 우리 선조들이 신성시하여 왔으며 이는 오방석이 본리의 수호신으로 마을에 액운을 막아주어 천화나 인화는 물론 역질이나 고질병을 예방하여 주고 있다고 믿고 있음.

주민자연보호 활동

ㅇ 마을 환경보전을 위한 주민협의체 구성 - 주민협의체 : 5개 자생단체(개발위원회, 청년회, 부년회, 노인회, 목장조합) - 재활용품 수집활동 : 매년 마을부녀회을 통한 영농폐기물 및 재활용품 수집 ㅇ 지역문화보전 실천상황 - 마을제 : 매년 음력 정월 초 제관 모두 12명이며, 전사관집을 제청으로 삼아 7일 동안 정성을 들이며 제일 5일전에 마을 출입구에 금줄을 치며 희생으로는 돼지 1마리씩 올림, 옛날에는 리사신에게는 돼지 1마리씩 올리고 포신에게는 돼지머리만을 올렸다고 함. - 장승축제 : 매년 2월 유수암 마을에서 열리고 있으며, 유수암마을 주민들이손수 장승을 깎고 힘을 모아 장승을 세우면서 마을의 액을 밖으로 몰아내 고, 그해 소원을 기원함. - 거문덕이 할망당 : 속칭‘남당밧’이라하는 밭에 있으며 제장 주위르 인근 밭담 과 같은 형태의 외담으로 둘렀다. 제단안에 팽나무가 신목이며 가지에 많은 물색이 걸려 있다.‘송씨 할망’을 모신다. 일정한 제일은 없고, 개인적인비념을 주로 하는 당이다. 고기와 술은 올리지 않으며, 술대신 숭늉이나 음료수를 올리고 흔히 송씨할망당, 본향할망당이라 함. - 거문덕이 하르방당 : 명칭은 큰당 제신은 불도지신을 모시며 정월초정일 메 3그릇(할망, 하르방, 산신), 떡, 과일, 폐백등 포제를 지낼때의 진설했던 제물이 다르며 제의 집행자는 심방 서너 명과 제관3명 그리고 오전까지 큰당에서 행제하다다 점심때가 지나서 할머니를 모셔다가 계속 제를 지내며 이때 액막이로는 닭 한 마리가 사용되며 포제 시에만 사용된다.

찾아오시는길

○ 제주시 방면 (30분 15km) 제주공항(공항로) → 노형오거리(도령로) → 무수천사가로(평화로1137번) → 유수암리 ○ 서귀포시 방면 (60분 40km) 서귀포시터미널(일주도로1132번) → 중문(일주도로1132번) → 상창교차로(평화로1137번) → 평화로(1137번) → 제주경마공원(1137번) → 유수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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