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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명자료] 폭우에 잠긴 날... 술잔 기울인 환경차관”기사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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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자명 : 장인규
- 조회수 : 3,014
- 등록일자 : 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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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자료입니다.
□ 보도내용
○ 일시 : 2011. 7. 19(화)
○ 보도매체 : 경인일보
○ 주요 보도내용
- 문정호 환경부차관을 비롯해 전 환경부 장관과 산하 일부 기관장들이 집중 호우로 인해 비 피해가 잇따르던 지난 13일 경기 광주에서 술자리를 가진 것으로 밝혀져 논란
□ 해명내용
등 관계자 등의 모임임
행 사 개 요
○ 일시 : 2011. 7.13(수) 19:30~21:30
○ 초청자 : 경안천살리기 운동본부(시민단체)
○ 초청대상자(약 30명)
- 환경부 : 차관, 한강유역환경청장 등(전직 장관 및 청장 등)
- 경기도 : 팔당수질개선본부장 등
- 경기도 광주시 : 시장 및 의회의장 등
* 기업인 없음
※ 동 저녁자리는 경안천살리기를 위해 민간단체가 주최한 자리로서 중앙정부, 지자체, 민간단체간의 업무협의 및 지역현안 논의를 위해 1998년부터 매년 1~2회 정도 한강유역 관련 이해관계자 중심으로 모임을 개최하여 왔음.
50여 명이 광주에서 술자리를 가진 것에 대하여
등 약 30명이 참석하였음.
150mm 장대비가 예보된 상황에서 모임이 시기적으로 적절치 못하다는 내용에 대하여
되기까지의 과정에 대해 대화를 나눔.
※ 한강유역환경청장은 당일 오후 한강살리기 이포보, 여주보, 이천시 관내 매몰지 2군데 현장 확인 후 합류함.
③ 이날 모임에 소주와 맥주, 양주 등이 올려 졌으며 밤 11시경 술자리가 끝난 것으로 확인되었다는 내용에 대하여
까지 약 1시간30분이 소요됨에 따라 간단히 저녁만 먹고 21:30경 일찍 귀경함.
④ 국토해양부 연찬회 파문이후 공직기강 바로잡기 등 긴급대응책 마련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현직 차관의 술자리참석은 부적절하다는 지적에 대해
), 향후 시행될 오염총량제 실시(2013. 6)에 대비하기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위해 필요한 자리였음.
붙임 : 원문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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