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전체보기

자주찾는 메뉴메뉴   선택   후   저장   버튼을   눌러주세요(최대   6개   지정)

  • 정보공개
  • 국민소통
  • 법령·정책
  • 발행물
  • 알림·홍보
  • 기관소개

보도·설명

  • 홈으로
게시물 조회
(참고) 낙동강 8개 보 수문 열고, 방류량 늘려
  • 등록자명
    이동춘
  • 부서명
    통합하천관리TF
  • 연락처
    044-201-7539
  • 조회수
    5,756
  • 등록일자
    2022-08-12

환경부(장관 한화진)는 이번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보 수위 감시를 강화하고, 수문을 열어 방류량을 증대시키는 등 원활한 물 흐름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8월 11일부터 경북 북부에 강한 비(시간당 50~100mm)가 예상됨에 따라, 환경부는 낙동강 8개(상주, 낙단, 구미, 칠곡, 강정보령, 달성, 합천창녕, 창녕함안) 보 수문을 열고 방류량을 증대(초당 약 1,200톤) 시켜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강우 상황에 따라 방류량은 초당 2,300~3,400톤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한강 지역은 8월 8~11일 간 집중호우(시간당 최대 약 140mm)로 인해 충주댐을 방류함에 따라, 관리수위로 유지되던 한강 3개(강천, 여주, 이포) 보는 방류량을 증대(8월 11일 13시 기준, 초당 약 7,500톤~8,000톤)시켜 운영 중이다.


신진수 환경부 물관리정책실장은 "때에 맞춰 방류량을 늘리는 등 적정하게 보를 운영하여 홍수피해를 최소화하고, 특히 늘어난 방류량은 녹조가 발생하는 낙동강의 수질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끝.


담당 부서  총괄  물관리정책실   통합하천관리TF  책임자  과  장   성지원  (044-201-7532)  담당자  사무관  이동춘  (044-201-7639)  물관리정책실   하천계획과  책임자  과  장   김보현  (044-201-7701)  담당자  사무관  김준회  (044-201-7712)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