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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경단체, 업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공동조사위원회에서 조사계획 수립
▷ 시멘트 제품을 대상으로 악취, 중금속 등 조사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환경단체, 시멘트 산업계, 관련 전문가 등이 폭넓게 참여하는 민관 공동조사 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구성하고 시멘트 제품에 대한 환경보건 안전성 조사를 착수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멘트 제조 과정에서 천연자원을 대체하는 폐기물의 활용*이 증가함에 따라, 시멘트의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공동조사는 이러한 우려를 투명하게 검증하고, 문제점이 확인된 사항은 적극적으로 개선함으로써 국민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 (연료) 유연탄을 가연성폐기물로 대체, (원료) 철광석?점토을 슬래그?오니로 대체 활용
** 폐기물을 사용한 시멘트로 축조된 건축물은 인체 위해성이 높을 수 있다는 우려
국내 및 해외 주요국에서 생산된 시멘트 시제품을 대상으로 총휘발성유기화합물, 악취, 중금속 등을 조사할 예정이며, 상세 조사계획은 위원회 논의를 통해 합의하여 수립된다.
시험분석은 국가공인 전문분석기관에 의뢰하여 진행되며, 조사결과는 2026년 상반기 안으로 분석을 마무리한 후 위원회 논의를 거쳐 공개될 예정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은 “이번 조사는 시멘트에 의한 국민건강 영향 등을 살펴보기 위한 것으로, 공동조사를 통해 과학적으로 철저히 검증하고 문제점이 확인될 경우 제도개선을 약속드린다”면서, “더 나아가 대기오염물질 및 온실가스 발생 저감 등을 위한 정책 지원을 통해 우리 시멘트 산업의 근본적인 녹색전환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붙임 시멘트 환경보건 안전성 공동조사 착수회의 개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