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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사고 없는 일터, 함께 만들어요. - 4월 13일부터 3주간 전국에서 밸프스 안전 캠페인(밸브, 플랜지, 스위치 사전 점검·확인) 전개 - 환경부(디지털소통팀)  |  2021-04-13

작업 전, 밸.프.스 안전확인 화확사고 없는 일터 함께 만들어요! (잠금확인, 체결확인, 작동확인) 작업 전 눈으로 보고, 손으로 조이고, 전원 환인!

▲ 밸프스 안전 캠페인 포스터 / 환경부


환경부는 화학사고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 등을 위해 4월 13일부터 3주간 화학사고 집중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환경부가 2020년 이후 발생한 화학사고 93건을 분석한 결과, 시설관리 미흡, 작업자 안전기준 미준수 등이 약 8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화학물질 취급시설의 부속 설비인 밸브, 플랜지, 스위치를 조작하는 과정에서의 사고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환경부는 유사 사고 예방을 위해 밸프스(밸브, 플랜지, 스위치 사전 점검·확인) 안전 캠페인을 마련했다.


이번 안전 캠페인은 현장 작업자가 화학물질 취급 전 밸브, 플랜지, 스위치의 정상 여부 등을 확인하여 화학사고를 예방하는 홍보활동으로 전국 1만 2,000여 개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을 대상으로 4월 13일부터 유역(지방)환경청, 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와 합동으로 실시한다. 앞서 낙동강유역환경청이 지난해 10월부터 경남·울산지역에서 이와 같은 캠페인을 시범적으로 실시한 결과, 밸프스 사고 건수가 2020년 1월부터 9월까지 6건이 발생한 것에 비해 2020년 10월부터 2021년 4월까지는 0건으로 현저하게 감소하는 효과를 얻었다.


환경부는 이번 안전 캠페인의 취지를 담은 스티커와 포스터 등 홍보물을 제작하여 관할 기관을 통해 화학물질 취급시설이 있는 전국 사업장에 배포한다. 이번 캠페인에 활용된 스티커, 포스터, 현수막 등의 자료를 활용하려는 사업장은 화학물질안전원 누리집(nics.me.go.kr)에서 관련 자료를 내려 받을 수 있다.


홍보물 배포 외에도 환경부는 영세사업장 및 화학사고 취약 사업장에 대한 정기·현장점검 강화, 사업장 직접 방문을 통한 지도 활동 등을 통해 화학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사업장 내 정비보수 및 작업 전후 시 "밸·프·스" 구호 제창, 작업 시작 전 안전 점검 회의, 개인보호구 착용 및 안전절차 숙지 등을 독려하고 작업자들이 안전 점검을 생활화하도록 이끌 계획이다. 또한 무허가·불법 의심 사업장에 대한 특별점검도 적극 추진하여 화학안전관리의 사각지대에 있는 사업장 등을 적발하고, 화학사고 발생 위험성을 낮출 계획이다.


이밖에도 주요 기업의 경영진이 참석하는 화학안전선포식을 이달 중에 개최해 경영진의 화학사고 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한편, 지역사회 차원의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 사고 사례 등을 전파하기 위해 화학안전관리 거버넌스와 화학안전공동체 등 지역 협의체도 적극 활용한다. 환경부는 이번 화학사고 집중 예방 캠페인을 통해 화학물질 취급시설의 화학사고를 저감하고 인명 피해를 줄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디지털소통팀@환경부( mepr@korea.kr ) 더 쉽고 더 분명하게 환경부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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