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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오기, 우포에서 날다! - 5월 6일, 우포따오기복원센터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따오기 야생으로 방사 - 환경부(디지털소통팀)  |  2021-04-27

위치추적기와 가락지를 착용한 따오기 사진

▲ 위치추적기와 가락지를 착용한 따오기 / 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II급따오기 40마리가 오는 5월 6일 경남 창녕군 우포따오기복원센터에서 우포늪 야생으로 방사될 예정이다. 우포따오기복원센터는 따오기 복원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2010년 환경부에서 서식지외보전기관으로 지정한 기관이다. 


따오기는 인가 주변에도 서식하는 등 친숙한 새였지만 포획 및 서식지 훼손 등으로 1979년 비무장지대에서 목격된 것을 마지막으로 우리나라에서는 멸종됐다. 이후, 2008년 한·중 정상회담을 통해 양국 우호의 상징으로 중국에서 총 4마리를 들여와 '우포따오기복원센터'에서 증식·복원하고 있다.


따오기 방사는 환경부, 문화재청, 경상남도 및 창녕군이 공동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세 번째 방사다. 이번 자연 방사는 따오기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고 생존율을 높이기 위해 연방사 방식으로 진행한다. 연방사는 자연적 방사라고도 하며, 우리 밖으로 강제로 내보내는 유도방사와 반대개념으로 야생적응훈련장의 출입문이 열리면, 따오기가 야생과 훈련장을 오가다가 스스로 자연으로 나가도록 하는 방식이다. 

 

이번에 방사하는 따오기는 지난 2년 동안의 사례와 같이 위치추적기(GPS)와 개체식별 가락지가 부착되어 방사된다. 환경부 등 관계기관은 우리나라 전역으로 따오기가 퍼질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따오기를 면밀하게 관측할 계획이다.


2019년부터 2년간 총 80마리가 우포늪 일대에 방사되었으며, 현재 야생에 50마리가 생존하고 있다.


디지털소통팀@환경부( mepr@korea.kr ) 더 쉽고 더 분명하게 환경부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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