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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버스개혁과 세종시 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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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
2009년 12월 충청지역민 간담회中 버스개편 숨은 이야기

[음성]
이명박 대통령 /
제가 서울시에서 교통개혁을 할 때, 제가 왜 버스개혁을 했냐면 저 변두리에, 없는 사람들은 다 변두리에 살아요. 변두리에서 새벽같이 나와서 서울 도심에 들어와서 장사하든지, 뭐 하는 사람들은 새벽 버스, 첫 버스 타고 세 번 정도 갈아타야 여기(서울) 들어옵니다. 그 사람이 10만원을 벌겠습니까? 몇 만원을 벌겠습니까?
버스비를 그렇게 내고 해도, 그래도 살기 위해서 아침에 첫 버스를 타면, 서울 변두리에서 타면 전부 이렇게 웅크리고 있는 아주머니들이 이렇게 타고 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할 때 '이 아주머니, 버스비 한 번 내고 올 수 없을까?'
그냥 버스를 갈아타더라도 버스비를 한 번만 내면 두 번, 세 번 갈아타도 30분 안에만 교대하면 몇 번 타도 공짜로, 한 번만 내도록 그렇게 시작했는데 정치권에서 이명박 시장 사퇴하라고 난리가 났습니다.
서울시 공무원들이 "수십년간 버스 그렇게 타고 다니고 했는데 다음에 출마할 것 같으면 이렇게 욕 먹고 뭘 이렇게 합니까?"
"당신은 버스를 타고 안 다녀봐서 공직자들이 모른다. 자가용을 타고 다니고 택시 타고 다녀 본 사람은 모른다. 그 서러움을. 이 버스를 타는 사람들은 저 변두리에 있는 사람들은 그렇게 들어온다. 그래서 버스비 한 번만 내면 되는 제도를 만들려고 한다."
재래시장이나 이런데 계시는 분들이, 장사하시는 분들이 다 변두리에서 오시잖아요.
제가 지금도 재래시장가면 되게 환영 받는 이유가, 다른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버스 타고 다니고 한 번만 돈 내고 들어와서 그게 얼마나 절약되는지 모른다 이거죠.


[자막]
서울시 버스개혁,
거센 비난도 있었습니다.
결국 서민의 발이 편해졌습니다.
세종시 발전안,
정치 논리보다 국민이 우선입니다.

충청도민의 심정 백 번 이해합니다.
수도 이전, 분할, 이제는 새로운 안 어찌 납득하시겠습니까?
하지만 저 자신 욕을 먹더라도 정치적 이해를 떠나 결단했고 지역발전에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할 것입니다.

다시 한 번 진지하게 국가적 차원에서 생각해 주시기를 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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