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대형마트 어느 곳에서나 볼 수 있는 일회용 봉투!
이제 환경과 자연보호를 위해 현명하게 활용해 주세요.
02
4월 26일 환경부와 5개 대형마트, 소비자 단체는
'1회용 비닐 쇼핑백·과대포장 없는 점포 운영'
자발적 협약을 맺었습니다.
03
1회용 비닐봉투는 너무 많이 사용된다는 지적을 받았지만,
단순편리와 과대포장으로 인해 사용량이 좀처럼 줄지 않았죠.
게다가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 관리되지 않았습니다.
04
이제 자발적 협약체결을 시작으로
대형마트 속비닐 사용량 50% 이상 감축을 목표로 내걸었으며,
재활용이 어려운 유색 또는 코팅된 식품 받침대를 사용하지 않고,
행사 상품의 과대포장을 줄이고,
과대포장한 제품이 있으면 입점을 제한할 예정입니다.
05
회용 비닐봉투 대신 튼튼하고 환경보호에도
기여할 수 있는 장바구니로 바꿔보시는 건 어떨까요?
대형마트에서도 대여가 가능하니, 장바구니를 이용해주세요.
환경부 유투브 채널 이동
환경부 인스타그램 이동
환경부 페이스북 채널 이동
환경부 트위터 채널 이동
환경부 블로그 채널 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