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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 식당에서
  • 등록자명
    관리자
  • 조회수
    6,951
  • 등록일자
    2008-12-29

o 제 목 :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 식당에서 , ‘차릴 때는 먹을 만큼, 먹을 때는 남김없이’

o 동영상 제작 : {환경부, 생활폐기물과}

o 관련문의 : {생활폐기물과, 02)2110-6929}

o 동영상 주소 : http://www.me.go.kr/webdata/inform/restaurant.w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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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동영상 보조 설명

* 김 대리 : 남자, 호기 넘치고 나서기를 좋아하는 인물.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좋아 보이기도 하지만 지나친 호기가 흠이 되는 때가 더 많다. 생각 없이 호탕한 스타일
* 정 대리 : 남자, 약간 과묵한 듯 보이지만 그건 생각이 깊어서 그런 것.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은 요즘 보기 드문 젊은이. 똑 부러지게 말하는 성격이라 조금은 얄미워 보일 순 있지만 환한 미소를 지으면 모두들 그의 말에 수긍할 수밖에 없는 매력남이다.
* 이환경 사원 : 여자, 밝고 활기찬 성격. 쉽게 감탄하고, 솔직하게 감정을 표현하는 스타일
* 음식점 사장 : 손님을 왕으로 모시는 오랜 식당 경력의 소유자 손님을 너무 극진히 생각한 나머지 음식 낭비는 안중에 없는 ‘아부형’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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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식당.
식당에 앉는 정대리와 김대리, 그리고 여사원.

김대리
이 집.. 저번에 왔었는데 음식이 참 푸짐하고 맛있더라구.

이 때 다가오는 음식점 사장, 주문을 받는데

음식점사장
(상냥하게) 안녕하세요? 뭐 드릴까요?

이환경
김대리님이 와보셨으니까 알아서 맛있는 걸로 시켜주세요.

김대리
(정대리와 여사원 한번씩 보고) 그럴까, 그럼?

정대리
(고개 끄덕이면) 김대리 이것 저것 주문하는 모습 빠르게. 이를 불안하게 쳐다보는 정대리. 이내 어디 한 번 지켜보자.. 하는 표정을 짓는데.

김대리
(주문을 끝낸 후 사장 보고) 사장님.. 맛있게 많이 아시죠?

음식점사장
(상냥하게) 네. 알겠습니다.

음식점사장 나가면

이환경
근데 대리님, 너무 많이 시킨 거 아녜요? 여기 푸짐하게 많이 준다면서요.

김대리
(생각 없이) 그런가? (웃어 보이면서) 많이 주면 좋지 뭐.

정대리, 김대리의 태도가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 표정. 곧 상 위에 반찬이 하나씩 놓여지고

(빠른 화면) 종업원들 계속 왔다 갔다 하면서 반찬 나르고 어느새 한 상 가득 반찬이 차려지는 모습

이환경
와~ 정말 많다.

김대리
(여직원 보고) 그치? (모두에게) 자 자, 어서 먹자구.

정대리
(숟가락 들면서) 이집 이렇게 줬다간 남는 게 없겠는데?

김대리
(웃으면서) 그치? 저번에 나도 깜짝 놀랐다니까. (여직원 보고) 맛은 어때, 괜찮지?

이환경
(음식 먹으면서 만족스러운 듯이) 네~ 맛있어요.

한 창 맛있게 먹는 김대리와 여직원. 그 모습을 걱정스럽게 바라보면서 밥을 먹는 정대리. 동료 직원들, 어느 정도 다 먹은 상태가 되면

이환경
먹어도 먹어도 끝이 없네 와~ 진짜 배부르다.

김대리
(숟가락 놓고 배 문지르면서) 휴~ 나도 이젠 더 못 먹겠다.

이 때 정대리, 남은 음식을 쳐다본 후 동료사원들에게 한 소리 하는데.

정대리
벌써 숟가락 내리며 어떡해. 아깝잖아? 음식 남기면 벌 받아. 어서들 마저 먹자구.

김대리
(배를 두드리면서) 더는 못 먹겠어.. 휴~

이환경
(정대리 눈치 보면서) 여기 진짜 많이 주네요.

정대리
원래 많이 주는 집이면… 조금만 시킬걸. 이러니 우리나라 한 해 음식물쓰레기로 버려지는 식량자원이 일년에 15조원이나 되지 가구당으로 치면 백만원가량 된다니까, 어마어마하지? 이렇게 많이 남기면 자원낭비에 돈 낭비, 결국 다 우리 손해야.

동료 사원들, 이제야 정대리 표정이 왜 밝지 않았는지 알게 되고. 머쓱한 표정을 짓는데. 이 때 서비스 음식을 들고 들어오는 음식점 사장.

음식점 사장
맛있게 드셨어요? (서비스 음식 놓으면서) 이건 서비습니다.

정대리
(음식점 사장 보고) 손도 안 댄 반찬도 있고, 이렇게 많이 남았는데 서비스까지 주시면…. 아휴, 다 음식 쓰레기가 될 텐데... 사장님, 처음엔 먹을 만큼만 주시고 부족하면 더 주시면 안 될까요?
재료비도 아끼고 음식쓰레기도 줄어, 모두에게 좋을 텐데…

사원들, 음식점 사장, 모두 반성하는 표정 지으면

정대리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려면 (김대리 보고)시키는 사람은 알맞게 시키고 (음식점사장 보고) 주는 사람도 알맞게 주는 습관이 중요하겠죠?
(이환경 보고) 안 먹을 반찬은 미리 반납하는 게 좋겠지? (번갈아 가면서 쳐다본 후 웃으면서) 별로 어려운 일 아니죠?

직원들과 음식점 사장, 모두 쑥스럽게 웃으면 김대리, 환하게 웃으면서

김대리
알았어.. 알았다구~ 하여튼 정대리의 환경사랑은 아무도 못 말린다니까.
(웃으면서) 다음엔 너무 적게 시켰다고 뭐라 그러면 안돼 하하하~~~~

다 함께 되고 송

식당 갔을 땐
알맞게 주문하고

손님상 차릴 땐
알맞게 담아내고

음식 남지 않게
모두가 노력하면

1년에 15조원
아낄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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