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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실내공기질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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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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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636
  • 등록일자
    2008-06-17

o 제 목 : 공동주택 실내공기질 관리

o 재생시간 : 약 10분

o 관련문의 : 환경부 생활환경과(02-2110-6815)

o 동영상 주소 : mms://www.me.go.kr/webdata/inform/air_02.wmv

o 동영상 내용 : 공동주택의 실내공기질 정책 및 실내공기질 관리방법 안내




※ 상업적인 용도 외에 교육자료로는 파일을 다운받아서 사용이 가능합니다.
(실행) 버튼을 누르시면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하루의 대부분을 다양한 실내공간에서 생활하고 있는 현대인들- 이제 실내공기는 현대인들의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

특히 건축자재에서 다량 발생하는 각종 화학물질들은 실내공기오염의 주원인이 되어 사람의 건강에 해를 끼치고 있고,

‘새집증후군’이라는 새로운 증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제 깨끗한 실내공기를 지키기 위한 노력- 가정에서 부터 실천이 필요하다.

‘새집증후군’은 실내 오염물질 등에서 특정한 화학물질 혹은 여러가지 화학물질들이 복합적으로 인체에 작용하여 영향을 미치는 증상으로써, 새집이나 수리한 집에 입주해 전에 없던 두통이나 천식,아토피성 피부염 등의 알레르기성 질환에 걸리는 경우를 말한다.

일찍이 산업화와 도시화가 시작된 선진국에서는 8,90년에 이미 사회적 관심사가 되었으며 우리나라도 2000년대 초부터 새집증후군에 대한 관심이 급속히 증대되고 있다.

‘새집증후군’은 집안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주부와 아이, 그리고 알레르기 체질의 사람일수록 증상이 심하며 스트레스와도 관련이 있어 개인별,체질별로 차이가 다르게 나타난다.

일반적인 증상으로는 두통,어지러움, 안구건조증, 천식,기관지염,암, 알레르기성 비염, 폐질환 등을 비롯해 아토피성 피부염,생식기능 저하, 등의 건강장애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새집증후군은 대부분 집안에서 과다하게 방출되는 화학물질에서 비롯된다.
바람이 통하지 않는 밀폐형으로 바뀐 주택과 콘크리트에서 나오는 미세먼지 페인트를 비롯한 화학제품 등에서 나오는 휘발성유기화합물- 무늬목, 바닥재,단열재 등 건축마감재에서 발생하는 포름알데히드, 그리고 환기를 자주하지 않는 생활양식과 카페트, 애완동물, 가구, 소파 등 다양한 요인들이 새집증후군의 원인이 되고 있다.
실내공기오염은 이산화탄소,일산화탄소,질소산화물, 오존 등 <가스상 물질>과 미세먼지, 매연,담배연기에서 발생되는 <입자상 물질> 그리고 건축자재 등에서 발생하는 포름알데히드 휘발성유기화합물 등 <화학적 인자>에 의해 발생한다.

이러한 오염물질의 발생과정을 살펴보면, 먼저 콘크리트가 건조하는 과정에서 인체에 해로운 가스가 발생한다.

또한, 건축마감재를 건물내부에 시공하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접착제,일명 본드로 인한 포름알데히드 방출, 그리고 과다한 인테리어나 붙박이장 설치 등으로도 오염물질이 방출된다.

Q ‘포름알데히드’의 위험성?
“고농도의 포름알데히드에 노출된 경우, 우리건강에 장애를 가져올 뿐 아니라 동물실험에서는 이 물질이 폐암을 일으키는 발암성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신축 대단위 아파트와 주택이 늘어나는 현 상황에서 실내공기오염의 심각성은 점차 가중되고 있다.

무엇보다도 환기가 중요합니다.

실내공기 오염은 그 원인별로 대처방법도 다양하나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실내공기질 관리방법은 환기를 잘 하는 것이다.

(일반적인 환기방법)
봄,여름,가을에는 춥지 않을 정도로 창을 항상 5~20cm정도 열어 놓고겨울에는 창을 오래 열어 놓으면 에너지가 많이 소비되기 때문에 창문등을 2~3시간 주기로 1~2분 정도 개방하는 것이 좋다.
부엌,화장실 등에서 특정 오염원이 문제가 될 경우 오염물질 발생원 주위나 사람의 활동영역 일부를 국소 환기하여 일부 공간에서 발생하는 오염물질이 실내전체공간으로 확산되는 것을 방지 해야 한다.

(최적 실내 온도 및 습도 유지)
쾌적한 실내공기를 위해서는 최적 실내 온도 및 습도를 항상 유지해야한다.

(베이크 아웃) 또한 실내공기의 온도를 높여주어 건축자재 등에서 방출되는 유해오염물질의 방출량을 일시적으로 증가시킨 후, 환기를 하면 실내오염물질을 줄일 수 있다.

(청소와 세탁은 정기적으로 하세요)
환기와 더불어 쾌적한 실내를 위해서는 청소와 세탁은 필수이다. 정기적인 청소와 세탁만으로도 미세먼지 등 많은 오염물질을 제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청소를 할 때에는 일간,주간,월간,연간 계획을 세워 실시하는 것이 능률적이며, 바닥이나 벽 청소뿐만 아니라 책상,캐비닛,옷장,쇼파,침대 등 가구는 정기적으로 청소 한다.
청소기,에어컨,가습기,환기설비 등은 가동 후 정기적으로 필터교체 및 내부청소를 한다.

(오염물질 발생을 줄여야 합니다)
실내에서는 흡연을 해서는 안된다.
애완동물은 목욕,배설물 처리 등 항상 깨끗하게 하여야 하며 가능한 실외에서 키우는 것이 바람직하다. 난방 및 연소기구는 창문을 열어 놓는 등 적절한 환기를 하면서 사용한다.
살충제,세정제,스프레이 등 화학약품이 들어있는 제품은 용기를 잘 밀봉하여 보관하여야 하며 권고된 양만큼 사용한다.
다 읽은 신문이나 음식물쓰레기는 장기간 실내에 두지 말고 즉시 처리하거나 실외에 두고 함부로 태우지 않는다.
드리이크리닝한 옷은 그대로 두지 말고 유기용제의 냄새를 바깥에서 증발시킨 후 보관한다.
컴퓨터나 프린터 등은 환기가 잘 되는 곳에 설치한다.

(친환경적인 건축자재,생활용품을 사용하세요)
오염물질이 많이 방출되는 가구 등 생활용품은 처음부터 사용하지 말거나 친환경제품으로 바꿔주되 환기가 잘되는 여름에 교체하고 특히 석면을 비롯한 환경부장관이 고시한 오염물질방출 건축자재는 사용하지 않는다.

(실내공기를 자연정화하세요)
실내공기 오염물질을 없애거나 줄이기 위해서 공기청정기 등 공기정화설비를 사용하는 것도 좋으나 가능한 숯 같은 천 연재료나 벤자민,고무나무 등 유해물질 흡착효과가 있는 식 물을 키워 자연정화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분양 및 리모델링 계약전)
모델하우스에서는 마루,벽,천정에 사용하는 마감재가 포름알데히드를 비롯해 휘발성유기화합물의 방출량이 가급적 적은 건축자재를 사용하는지 확인한다. 구체적으로 어떤 환기방식이 적용되었는지를 검토하고 공기가 정체된 방이 없는지를 확인하고. 입주 후 새집증후군 현상이 발생했을 경우의 대처 방법에 대해서도 확인해 둔다.

(공사기간중)
공사기간 중 입주자는 설계대로 건축재료나 마감재 등이 올바르게 사용되고 있는 지를 확인한다.
(입주준비)
창문을 열거나 환기구를 작동시켜 실내를 충분히 환기시킨 후 입주한다.
입주할 때까지 커튼을 열어 태양광선을 충분히 입사되도록 하고 창문이나 환기구도 열어두며 주방 등의 환기팬을 가동하여 오염물질을 실외로 배출시킨다.
(입주 후)
입주 시 새로 구입한 가구나 커튼 등에서 유해한 오염물질이 발생할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
입주 후 2~3개월 동안은 충분한 환기와 난방을 실시하여 실내가 쾌적하고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한다.

실내공기질 측정공고제도 시행

환경부는 2004년 5월 다중이용시설 등의 실내공기질 관리법을 시행하면서, 공동주택 신축시, 시공자로 하여금 6개 오염물질을 측정하여 주민들이 잘 볼 수 있는 게시판 등에 60일간 공고하도록 하였다.

이는 공동주택 신축 시, 친환경 건축자재의 사용, 환기설비 설치 등을 유도하므로써 깨끗한 실내공기질을 자율적으로 확보하기 위한 조치이다.

신축공동주택의 실내공기질 관리강화

법률상 관리대상 공동주택에 기존의 아파트, 연립주택에서 기숙사를 추가하였고 환경부는 신축공동주택에 대한 실내공기질 권고기준을 2006년 1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또한, 공동주택의 환기기준과 환기설비 설치기준을 마련하였고 환경부가 고시한 오염물질 방출 건축자재는 다중이용시설과 공동주택, 신축학교 등에서의 사용을 제한하고 있다..

우리가 하루의 대부분을 생활하는 곳, 실내..
이제 실내공기가 삶의 질을 좌우합니다.

내가 먼저 화학물질 소비를 줄이고 친환경적인 소재를 사용하는 것…..

작은 실천으로 우리가 숨쉬는 공기가 달라집니다.

실내공기에 대한 관심과 실천은

진정한 웰빙의 첫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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