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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8월 15일 오전 경남 합천군 율곡면 및 쌍책면 침수피해지역 복구 현장을 점검하고 지역주민들을 만나 조속한 복구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