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스마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식

홍정기 환경부 차관이 29일 오후 비대면(untact) 영상으로 진행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스마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핸드폰으로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전기차 충전 기능을 사용한다면 전기차 보급 확대의 시너지효과도 매우 클 것이다"라고 말했다.

홍정기 환경부 차관이 29일 오후 비대면(untact) 영상으로 진행된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스마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하여, 장준영 한국환경공단 이사장, 조병옥 한국자동차환경협회장, 이종호 티맵 모빌리티 대표이사, 류긍선 카카오모빌리 대표이사와 협약서에 서명 후 기관별 역할이 적혀있는 판넬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