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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식도 하기전에 미세먼지 현장부터 챙겨)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11월 10일 오후 충남 당진시 석문면 소재 당진화력발전소를 찾아 미세먼지 저감 계획과 이행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