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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유통 속에 빠진 세마리의 개구리 이야기
  •     등록자명 : 환경시대신문     조회수 : 2,850     등록일자 : 2002.12.20     담당부서 : 환경시대신문        
  • 환경시대신문( www.env-news.co.kr)사설중에서....

    새 시대를 이끌어 갈 새로운 지도자가 결정됐다. 노무현 당선자의 지도력에 우리나라의 운명을 걸어야 한다. 5년동안 말이다. 이제 우리 국민들도 많이 성숙했다. 이회창 후보는 정계를 은퇴했다. 멋지고 깨끗한 인물로 훗날 평가될 것이다. 이제 낡고 부패한 정치인은 퇴장하고 참신하고 깨끗한 정치인들이 대거 진출할 수 있도록 우리 국민들은 힘괴 지혜를 모아야 한다.

    지난 천년이 가고 새천년이 밝아왔다고 떠들썩했던 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열두달이 훌쩍 지나가려 하고 있다. 나라경제도 어렵고 구조조정의 소용돌이도 좀처럼 잠들지 않고 있다

    어디 신나는 일좀 없나 하고 주위를 둘러보아도 죽을 맛이라는 소리뿐이다. 한켠에서 말하기를 가진놈들만 살기좋은 세상이라고 푸념을 한다.

    유태인의 탈무드 [우유통 속에 빠진 세마리의 개구리]에 보면 이런 이야기가 있다. 세마리의 개구리가 폴짝폴짝 뛰어다니다가 어느날 커다란 우유통에 빠졌는데, 첫째 개구리는 나는 이제 꼼짝없이 죽게 되었고 이것은 어쩔수 없는 운명이라며 헤엄치는 것을 중단하고 죽어갔고, 둘째 개구리는 눈물을 흘리면서 도대체 신은 내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우유통속에 빠져 죽게 하신단 말인가 하며 신을 원망하면서 살아보려고 하지도 않고 우유속에 빠져죽어 갔다. 그러나 세번째 개구리는 죽을때 죽더라도 실망하지 않고 끝까지 살아야 한다면서 열심히 헤엄을 쳤다. 한참동안 헤엄을 치다보니 우유가 굳어 버터가 된곳을 딛고 우유통 밖으로 나올 수 있었다.

    이 이야기는 매사에 실망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한 세번째 개구리의 정신을 본받아야 한다는 교훈이 그 메시지라 하겠다.

    지금 우리의 상황이 어렵고 힘들다 할지라도 부정적인 시각보다는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사고로 모든일에 임해야 하며 부단한 연구와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하는 것이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고 하였다. 모든것이 그렇듯이 그저 그냥 되는 것은 없다. 불로소득은 스스로 소멸되기 마련이다. 땀의 댓가로 되는 일이야말로 가장 값진 것이다.

    새천년 첫해를 보내는 길목에 서 있는 우리들은 과연 무슨 생각을 해야 하는가.

    인류를 멸망의 구렁텅이로 빠뜨리는 것은 타인을 위한 봉사와 희생정신이 사라지고 황금만능주의와 철저한 이기주의가 난무할때 소리없이 찾아드는 죽음의 그림자라 할 수 있다.

    국가가 무엇을 해줄 것인가를 기대하지 말고 내가 국가를 위해 무슨 일을 할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지는 해를 바라보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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