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강 자연성 회복을 시작합니다

우리강의 자연성 회복, 자연과 사람이 함께 합니다

[4대강 조사평가단] 2년 간의 보 개방 모니터링 결과

2017.06
6개 보 상시개방
2017.11
7개 보 추가개방
2018.03
상주보 개방
2018.06
모니터링 1주년
중간결과 발표
2018.08
4대강 자연성 회복을
위한 조사 평가단 발족
2018.10
하반기 보 확대개방
2019.02
금강 ㆍ영산강 보 처리방안 제시안 마련
2020.09
금강 세종시 구간
자연성 회복 선도사업 업무협약식
2020.12
한강 자연성 회복 선도사업 업무협약식
2021.01
금강ㆍ영산강 보 처리방안 확정

4대강 자연성회복을 위한
조사·평가단이 하는 일


4대강 사업 이후 수질악화, 수생태계 파괴로 인한 문제가 부각되어왔고,
수 차례 감사와 조사·평가에도 사회적 논란이 지속되었습니다.

이런 논란을 종식하고 4대강의 자연성 회복을 추진하고자 2018년
8월 환경부에 '4대강 자연성 회복을 위한 조사·평가단(이하 조사·평가단)’이
만들어졌습니다.

조사·평가단은 실제로 4대강의 보를 개방해 보고, 그 영향을
면밀히 관찰(수질, 수생태, 지하수 영향 등 14개 분야)하여 보 처리방안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보 처리방안 마련에 필요한 객관적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보를 개방할
때는 충분한 개방 폭 및 기간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다만 수생태계에 영향을 최소화 하고, 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단계적으로 수위를 저하하고, 지역 주민들과 협의를 통해 보 개방 및
모니터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세종보 사진

    세종보

  • 죽산보 사진

    죽산보

  • 이포보 사진

    이포보

  • 승촌보 사진

    승촌보

16개 보 현황

보 현황 그래프
보 현황 그래프 상세

* 보 개방·모니터링 의 자세한 정보는 물환경정보시스템 을 참고바랍니다.

* 보 수문현황의 실시간 관측자료는 K-water MyWater 를 참고바랍니다.

  • 미개방
  • 미개방(수위회복)
  • 부분개방
  • 전면개방
  • 이포보
  • 여주보
  • 강천보
  • 세종보
  • 백제보
  • 공주보
  • 상주보
  • 낙단보
  • 구미보
  • 칠곡보
  • 강정고령보
  • 달성보
  • 합천창녕보
  • 창녕함안보
  • 승촌보
  • 죽산보

※ 16개 보 개방 현황은 개방·모니터링 계획에 따라 개방이 진행 중인 보를 표시한 것으로, 기상 변화에 따른 수위 변화 등 실시간 보 개방 유무를 표시한 것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보 모니터링 중간결과

4대강 자연성 회복의 가능성이 확인되고 있습니다.』

2020년 하반기 기준('17.6월~’20.12월) 보 개방 모니터링 결과, 장기간 큰 폭으로 개방 중인 금강·영산강 보에서 유해남조류, 저층 빈산소, 퇴적물 및 생태계 건강성 등의 물환경 지표가 개선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 이와 함께 여울, 습지 등 생물 서식처가 다양해지고 흰수마자, 황새, 흑두루미 등 멸종위기 생물들을 관측할 수 있었습니다.
    영산강 여울구간 사진 영산강 여울구간(승촌보 상류 10km 극락교)
    금강 세종보 상류 모래톱 구간 사진 금강 세종보 상류 모래톱 구간
  • 수질의 경우, 개방 폭이 큰 금강·영산강 보를 중심으로 물흐름이 빨라지며 녹조(유해남조류) 현상이 줄어들었고 여름철 완전개방했던 금강 백제보, 영산강 승촌보에서 저층 빈산소 현상이 관측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퇴적물 내 모래 비율이 증가하고 유기물질 함량이 감소하는 추세도 나타났습니다. 한편, 강수량 변화, 상류 유입 지류 오염물질 증감 등의 영향을 더 크게 받는 유기물·영양물질 등과 같은 수질 지표(BOD, T-P 등)는 보 개방 전·후 변화가 보 별, 항목별로 일률적이지 않았습니다.

    장기간 보를 개방했던 금강·영산강 구간의 생태계는 전반적으로 자연성을 회복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특히, 장기간 큰 폭으로 개방했던 금강의 세종보와 공주보 구간에서는 하천의 물흐름이 자연스러워지고 깨끗한 모래톱, 자갈밭 등이 조성됨에 따라 생물들의 서식 환경이 전반적으로 개선되었고, 이는 수생태계 건강성 지표의 증가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보 설치 이후 한동안 금강 본류에서 서식이 확인되지 않았던 흰수마자(멸종위기 야생생물 Ⅰ급)가, 보 개방 2년 후인 2019

    흰수마자 멸종위기 야생생물Ⅰ급 (흰수마자 [멸종위기 야생생물Ⅰ급])

    년에 금강 세종보 하류에서 다시 발견되었고, 최근에는 공주보 상류와 하류까지 서식 범위를 넓혀나가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 강 수변에 조성된 생물서식공간(모래톱, 하중도, 습지, 식생대 등)은 다양한 육상생물들의 서식·번식 및 휴식지의 기능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금강·영산강 등 보를 개방한 구간에서는 이러한 수변 생물서식공간이 넓게 조성되었고, 이곳을 터전으로 살아가는 물새류의 종류가 지속해서 증가하는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또한 개선된 수변공간으로 황새(멸종 Ⅰ급), 흑두루미(멸종 Ⅱ급) 등 보전 가치가 높은 멸종위기 물새류가 돌아왔으며, 이곳에서 번식하며 살아가는 다양한 멸종위기 야생생물(흰목물떼새, 표범장지뱀, 맹꽁이, 수달 등)의 서식 환경 또한 개선되었습니다.
    황새 사진 황새 사진 황새 [멸종Ⅰ급, 영산강 죽산보 구간]
  • 표범장지뱀 사진 흑두루미 [멸종Ⅱ급, 낙동강 창녕함안보 구간]
    흰목물떼새 사진 흰목물떼새 [멸종Ⅱ급, 금강 공주보 구간]
  • 표범장지뱀 사진 표범장지뱀 [멸종Ⅱ급, 낙동강 구미보 구간]
  • 환경부는 수질, 경관, 생태계 등 14개 분야*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보 개방의 영향에 대해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기록하겠습니다.

    * 수질, 수생태, 육상생태, 퇴적물, 경관, 어패류구제, 수리·수문, 지하수, 물이용, 농·어업, 하천시설, 구조물, 지류하천, 보 활용

  • 4대강 16개 보에 대한 보 개방‧관측 종합 분석 보고서 전문은 보 모니터링 종합정보시스템(water.nier.go.kr)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통현장

  • 조사·평가 기획위원회 및 전문위원회

    위촉식 사진
    회의실 회의장면

    민·관이 대등하게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기획위원회를 구성하여 조사·평가 과정의 투명성과 개방성을 높였습니다. 전문위원회의 분야별 검토를 통한 조사·평가의 과학적 객관성과 신뢰도를 제고하고자 합니다. 전문위원회는 물환경, 수리·수문, 유역협력, 사회·경제분과 등으로 구성되어 분과별 업무에 대한 기술적·전문적 검토를 하게 됩니다.

    전문위원회 분야별 기능 및 역할

    전문위원회 분야별 기능 및 역할의 상세한 정보를 보여줍니다.
    물환경 전문위원회 수질, 수생태계, 육상생태계, 수변환경, 하상·퇴적물에 관한 사항
    수리·수문 전문위윈회 보, 취·양수장, 친수시설 등 하천 시설물 등 수리·수문에 관한 사항
    유역협력 전문위윈회 보 개방 및 처리로 영향을 받는 이해관계자와의 거버넌스 구축 및 갈등 해소, 피해구제에 관한 사항
    사회·경제 전문위원회 보 개방 및 처리로 인한 사회·경제적 파급 효과 및 비용·편익 분석 등에 관한 사항
  • 수계별· 보별 민 ·관협의체

    수막재배 현장 확인사진 수막재배 현장확인(양촌리)
    다슬기 채취 현장 확인사진 다슬기 채취 현장 확인

    수계별 특성을 고려하여 관계기관, 시민단체, 전문가, 농·어민 등으로 구성된 수계별 민관협의체가 보 개방·모니터링 추진현황, 보 개방 계획(안)
    의견수렴, 조류 발생 등 현안을 공유하고 관련 민원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 역할을 해 왔습니다.

    또한 보별 특성을 보다 민감하게 고려하고, 해당 지역과 밀착하여 소통하고자 보별 민관협의체를 별도로 구성하였습니다.
    보별 협의체에서는 보 별 취·양수장 대책을 공유하고, 농·어민에 대한 피해조사 및 구제방안을 논의하는 등 보 개방 관련 정보와 현안을
    공유하고 민원을 대응하는 창구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이상의 협의체 외에도 농·어민 등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설명회 및 면담을 수시로
    개최하여, 보 개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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