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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장 기고문)온실가스, 환경영향평가로 잡는다
    • 등록자명 : 장감
    • 조회수 : 2,136
    • 등록일자 : 2010.01.13
    • 담당부서 : 기획과
    • 휴대폰 : 063-270-1824
  • 공공의 적 온실가스, 환경영향평가로 잡는다.

      전주지방환경청장 한상준

    사후약방문(死後藥方文), 만시지탄(晩時之歎), 망양보뢰(亡羊補牢)

    때를 놓치고 후회함을 나타내는 고사성어다. 최근 이런 단어들이 현실로 나타나지 않을까 염려스러울 정도다.

     

     

    예측 가능하고 또한 미리 대처할 수 있음을 역설하고 있다.

     

     

    탈진한 북극곰은 결국 쓰러지고 만다.

     

     

    생각이 들자 소름이 끼쳤다. 내 자식에게 물려줘야 할 하나밖에 없는 지구인데....

     

     

    변화 및 일부 생물종의 멸종 등 심각한 상황에 직면할 것이라고 한다.

     

     

    연료전지, 태양광발전, 풍력발전 등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쉴 새 없이 쏟아 내고 있다.

    가법 시행령을 개정('08.12.31, '10.1.1 시행)하여 환경영향평가 시 기존의 대기, 수질, 자연생태, 생활환경, 사회경제 6개 분야 21개 세부 평가항목 중 대기분야에 온실가스를 추가하였다.

     

     

    사전에 고려해야만 한다. 그렇게 되면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량은 상당히 감소될 것으로 생각된다.

     

     

    있다.

     

     

     

     

    스를 줄이는 노력을 할 때, 우리 지구는 건강을 회복하게 될 것이다.

    동 기고문은 전북일보 09.9.7일에 게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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